[날마다 성경 365] 영원한 사랑 이야기(성경 전체)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105
- 25-02-13 20:03
날마다 성경 365: 영원한 사랑 이야기
[본문, Text] [성경 전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우리 이야기, Our Story] 부모님의 사랑을 떠올리면 하던 일을 멈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깊고 넓은 그 사랑을 아직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자식이 아프면 함께 아파하고, 괴로워하면 함께 괴로워하던 부모님의 눈물은 얼마나 깊었을까요? 그 사랑의 깊이를 언제쯤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 그 크신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아갈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마음을 졸이며, 아릿한 감정 속에 젖어듭니다. 그렇게 부모의 사랑을 고민하고, 헤아리려 애쓰다 보면 어느새 부모가 되어 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사랑이 하나님께로 이어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끝없이 우리를 감싸는 사랑, 값없이 베풀어지는 사랑 말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찾다 보면,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랑은 우리의 모든 것을 감싸 안으며, 끝없는 은혜로 우리를 품어주십니다. 그 사랑 앞에서 우리는 비로소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그대로 흘려보낼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영원한 사랑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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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성경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창조에서부터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이자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며, 그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기 원하셨습니다 (창세기 1:26-27).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창세기 3:6-7). 이 타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사랑을 갈라놓았지만, 하나님은 그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사랑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키셨습니다 (로마서 5:8). 이 구속의 사역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사랑을 완전히 드러내시고, 인간이 하나님과 다시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을 여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하나님은 완전한 회복의 사랑을 실현하셔서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이루십니다 (요한계시록 21-22). 이런 구원의 역사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흐르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 그 사랑은 세상의 끝날까지 계속해서 펼쳐지고 영원합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있나요? 그 사랑은 세상이 존재하기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창세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그 사랑 이야기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진솔한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스며들고 흘려야 합니다. 그 사랑 이야기가 흐르는 동안 하나님 나라는 우리 앞에 펼쳐지면서 승리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를 그 누구도 막을 수도 없고 끊을 수 없습니다. 사탄의 유혹에도 위협에도 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에 스며들고 흘려보내야 할 이유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받고 나누며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5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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