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경 362] 최후의 심판(계시록 20:11-15)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107
- 25-02-10 21:47
날마다 성경 362: 최후의 심판
[본문, Text] [요한 계시록 20: 11-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계시록 20:15)
[우리 이야기, Our Story]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1536–1541)은 인간의 구원과 심판을 극적으로 표현한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걸작입니다. 작품의 중심에는 심판자 예수 그리스도가 등장하며, 그의 오른손은 의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왼손은 죄인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립니다. 예수를 둘러싼 성인들과 천사들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드로는 천국의 열쇠를 들고 있고 바들로매 자신의 벗겨진 피부를 들고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서는 천사들이 의인들을 하늘로 들어 올리며, 그들의 얼굴에는 구원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반면 오른쪽 하단에서는 악인들이 공포에 질린 채 악마들에게 끌려가며 지옥의 심판을 받습니다. 부활한 자들은 천사의 나팔 소리에 응답하여 심판대 앞으로 나아가고, 책을 펼쳐 심판의 기록을 확인합니다. 그림의 하단에는 무덤에서 일어나는 영혼들이 묘사되어, 육체의 부활과 심판을 향한 여정을 나타냅니다. 이 작품은 요한계시록 20장의 예언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심판을 강렬하게 묘사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C%BC%88%EB%9E%80%EC%A0%A4%EB%A1%9C]
[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요한계시록 20:11-15는 최후의 심판을 나타내는 장면으로, 모든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순간을 묘사합니다. 요한은 큰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봅니다(계시록 20:11). 이는 심판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이 장면에서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며 (계시록 20:12),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심판을 받은 자들은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계시록 20:12-13).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는데 이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를 의미합니다(계시록 20:15). 이로써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며, 이는 둘째 사망(최후 심판)을 나타냅니다 (계시록 20:14). 최후의 심판은 인간의 모든 행위와 선택이 하나님의 정의 앞에서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심판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영원한 결정을 의미하며, 죄와 의의 대결에서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를 보여줍니다. 최후의 심판에서 구원을 얻은 자들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이며, 반대로 악한 자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심판을 준비하시나요?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심판과 구원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모든 사람이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이때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정죄받지 않고 영생에 들어갑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깨어서 최후의 심판을 준비해야 합니다. 거룩한 삶과 경건한 태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지 돌아보고, 신앙을 지키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베드로후서 3:11-12)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5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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