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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경 360] 할렐루야 코러스(요한 계시록 19장)


날마다 성경 360: 할렐루야 코러스

[본문, Text] [요한 계시록 19장] “또, 나는 큰 무리의 음성과 같기도 하고, 큰 물소리와 같기도 하고, 우렁찬 천둥소리와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 (요한계시록 19:6)

[우리 이야기, Our Story] 헨델의 메시아(Messiah, 1741)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가 바로 할렐루야 코러스(Hallelujah Chorus)입니다. 메시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부활, 그리고 영원한 통치를 노래하는 오라토리오로, 그중에서도 할렐루야 코러스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영광을 힘차게 선포합니다. 특히 가사에 나오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라는 선언(계시록 19:6)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심을 확신하게 합니다. 헨델은 이 곡을 완성한 후, “나는 하늘을 보았고, 하나님을 보았다”라고 말하며 깊은 감격을 전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1743년 초연 당시 영국 국왕 조지 2세가 할렐루야 코러스에 감동해 자리에서 일어섰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곡이 연주될 때 청중이 존경의 표시로 기립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코러스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승리를 선포하는 찬양입니다.

[https://cornerstoneca.org/media/nkctnpw/heaven-s-hallelujah-chorus]

[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요한계시록 19장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승리를 담은 “할렐루야 코러스”가 울려 퍼집니다. 하늘에서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계시록 19:1)라는 찬양이 울려 퍼지며,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신 것을 기뻐합니다(계시록 19:2-3). 이어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준비되었고, 그의 신부인 성도들은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참여하게 됩니다(계시록 19:7-8). 이후, 백마를 타신 충성되고 참된 이,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군대와 함께 나타나셔서 악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계시록 19:11-15). 그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철장으로 민족들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십니다(계시록 19:16).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붙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지고, 그들을 따르던 자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의 칼로 심판을 받습니다(계시록 19:20-21).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성취되며, 의로운 자들이 영원한 승리를 누리게 된 겁니다. 세상의 권세와 죄악은 바벨론처럼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들은 어린양과 함께 영광스러운 잔치에 참여합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우리 삶에 어떤 노래가 흐르나요? 어떤 노래가 입에 달라붙나요? 어떤 노래가 귀에 익나요? 때로는 우리의 입에 달라붙는 노래가 우리 삶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듣는 노래가 우리 삶의 박자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평생 주님을 노래해야 합니다. “할렐루야”로 주님의 일하심과 위대하심을 높여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상황과 관계없이 함께 승리를 주시는 주님을 코러스로 찬양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코러스로” 찬양할 때 악한 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할렐루야 라이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찬양 가운데 승리의 삶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시편 149:6)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5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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