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경 359]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고?”(요한 계시록 17-18장)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120
- 25-02-05 13:22
날마다 성경 359: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고?”
[본문, Text] [요한 계시록 17-18장]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요한계시록 18:2)
[우리 이야기, Our Story] 1912년, 인류가 만든 가장 거대한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Unsinkable)는 자만심 속에서 대서양을 가로질렀습니다. 귀족과 부유한 상인들이 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객실에서 축배를 들었습니다. 승무원들은 최고의 문명과 기술이 이 배를 영원히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다가온 빙산은 단 한순간에 이 모든 환상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배가 부딪히자 화려한 무도회장은 절망의 아비규환으로 바뀌었고, 부와 권력으로 자신을 지켰던 이들은 차가운 바다에 던져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구조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울부짖음과 함께 타이타닉호는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인류의 탐욕과 오만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역사의 한 페이지에 깊이 새겨진 겁니다. 기술과 부로 불멸을 꿈꾸던 사람들은 결국 자연의 한계 앞에서 무력했고, 거대한 문명의 상징은 한순간에 침몰되었습니다. 이 배의 침몰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인간이 공들여 만든 문명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경고였습니다.
[https://www.unsinkablethemovie.com/]
[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요한계시록 17-18장은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와 하나님의 심판으로 침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는 세상의 부패한 권세와 탐욕이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큰 음녀 바벨론은 땅의 왕들과 음행 하며 많은 백성을 타락하게 만든 악의 세력으로(계시록 17:2), 짐승을 타고 있어 세상의 정치, 경제적 권력과 결탁했음을 의미합니다(계시록 17:3). 그녀는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사치 가운데 살았지만(계시록 18:7), 하나님께서는 한 순간에 그녀를 멸망시키십니다(계시록 18:8). 그녀의 몰락을 보며 땅의 왕들과 상인들은 슬퍼하며 애통하지만(계시록 18:10-11), 하늘에서는 성도들이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계시록 18:20). “큰 성 바벨론이 한 순간에 무너졌도다”(계시록 18:21)라는 선언은 세상의 탐욕과 교만이 반드시 끝날 것임을 상징합니다. 바벨론의 심판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확증하며, 성도들에게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거룩함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계시록 18:4). 세상의 영화는 순간적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히 빛납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우리 삶의 초점은 어디에 맞추어져 있습니까? 화려하지만 멸망할 세상의 가치에 집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향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타락한 탐욕과 교만은 반드시 드러나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세상의 죄악에서 부르시며,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 승리할 자들에게 영원한 나라를 허락하십니다(계시록17:14, 18:4). 오늘도 변치 않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세상의 죄에서 떠나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래서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섬깁시다.” (히브리서 12:28)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5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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