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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경 364] 오리라(요한 계시록 22:6-21)


날마다 성경 364: 오리라

[본문, Text] [요한 계시록 22:6-21]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우리 이야기, Our Story] 차범근 전 감독 이야기입니다. 차범근 전 감독은 독일에서 영웅으로 대접받았지만, 조국으로 돌아와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독일로 떠나기 전, 그는 국민들에게 "좋은 축구를 배워서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해외에서의 성공에 안주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단순히 돌아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교실을 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배울 수 없는 기본기를 어려서부터 익혀야 한다는 그의 철학 때문이었습니다. 공이 발에 닿는 그 찰나의 감각, 그것이 어릴 때부터 몸에 배지 않으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어린 선수들 중에는 이후 한국 축구를 빛낸 이동국, 박지성, 황희찬 같은 걸출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넘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했고, 마침내 그 약속을 완전히 성취했습니다. 독일에서 누릴 수 있었던 영광을 뒤로하고, 조국을 위해 돌아온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돌아온다"는 그의 약속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선포였던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pRoHbFcbs]

[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요한 계시록 22:6-21장은 거룩한 도성이 찬란한 빛으로 가득한 가운데, 주님은 속히 다시 오실 것을 선언합니다. 천사는 요한에게 이 예언의 말씀이 신실하고 참되며 곧 이루어질 것임을 보증합니다 (계시록 22:6). 예수님은 자신의 다시 오심이 가까우며,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계시록 22:7). 요한이 천사 앞에 경배하려 하지만, 천사는 오직 하나님에게만 경배하라고 합니다 (계시록 22:8-9). 주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이며, 생명나무에 참여할 자와 성 밖에 있을 자를 구별하십니다 (계시록 22:10-15). 예수님은 자신이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광명한 새벽별이라고 밝히시고, 성령과 신부는 주님께 오시기를 간구하며,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받을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계시록 22:16-17). 이 예언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는 자는 심판을 받을 것이라 경고하십니다 (계시록 22:18-19).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성도들은 주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해야 합니다 (계시록 22:20). 마지막으로, 요한은 주 예수의 은혜가 성도들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계시록을 마칩니다 (계시록 22:21).

[당신 이야기, Your Story] 주님의 재림을 믿으십니까?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날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루어지고, 더 이상 눈물과 고통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거룩함을 따라 살고,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며, 의로운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라고 외치듯, 우리도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42)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5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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