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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1)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589
  • 21-10-12 23:43

기도의 언어를 배우라!

오늘의 기도 언어는 시편 23편 1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본문 (Head):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묵상 (Heart): 요즘 자주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손경민 작사 작곡의 ‘충만’이란 곡입니다.

결핍의 시대에 예수님 만으로 충분하다는 노래입니다. 주인인 예수님으로 채워지면 주인의 것으로 가득 채워진다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시편 23편을 지은 다윗은 하나님만으로 충분하다고 노래합니다. 도망자 다윗의 상황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부족함 투성이었기 때문입니다. 마실 물과 음식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사막의 열기는 습기를 날려 보내 메마른 땅으로 만들었고, 식물이 자리 잡고 자라지 못하도록 괴롭혔습니다. 잠자리도 변변치 않았습니다. 사울 왕과 추격자들을 피해 동굴에서 자야 했습니다. 때로는 바위틈에서 새우잠을 자야 했습니다. 갈아입을 옷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저 뜨거운 태양열을 가려주는 것으로 족했습니다. 밤에는 잠시 사막의 추위를 덮는 것으로도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원망하지도 불평하지도 않았습니다. 광야에서 먹을 것이 떨어졌어도 심령까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입을 옷은 해어졌어도 하나님과 헤어질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새우잠이었지만 밤새우며 지키시는 하나님의 토닥임으로 단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옷도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날마다 크신 팔로 덮어 주셔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광야의 도망자였지만 하나님 안에서 더 풍족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목동 때부터 변함없이 좋은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까? 어떻게 그 부족함을 채우고 있습니까? 어떻게 그 헐렁한 공간을 메꾸고 있습니까? 그리고 무엇으로 공허함을 메우고 있습니까? 맛있는 것을 더 먹으면 채울 수 있을까요? 더 많이 쌓아두면 메꿀 수 있을까요? 더 예쁘게 가꾸면 빈자리를 가릴 수 있을까요? 잠시 덮을 수는 있지만 머지않아 더 큰 공허함이 어느새 다가옵니다. 그 누구도 공허함을 스스로 채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도 그 빈자리를 메울 수 없습니다. 우리를 손수 빚으신 주님만이 그 빈자를 채울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 충만하면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고,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주인인 예수님으로 채워지면 주인의 것으로 가득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19)  

적용 (Hands): “여호와는 (     )의 목자시니 (     )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괄호 안에 본인 이름/아내 혹은 남편/자녀 이름/미워하는 사람 이름을 넣어 기도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시편을 걸으며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1 by Hyung Joong Kim

[이 게시물은 웹섬김…님에 의해 2023-08-11 09:15:59 맛난만나 daily bread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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