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경 19] 흐르는 강물처럼 (창세기 48-49장)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429
- 23-02-01 22:01
날마다 성경 19: 흐르는 강물처럼
[본문, Text] [창세기 48-49]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이다. 이것은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을 축복할 때에 한 말이다. 그는 아들 하나하나에게 알맞게 축복하였다." (창세기 49: 28)
[우리 이야기, Our Story] 칭찬하기 좋아합니다. 때로는 칭찬을 남발한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어 자중할 것을 다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면 그동안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다시 칭찬을 시작합니다. 왜 이렇게 칭찬을 자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성경적인 이유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빚어졌으니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그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면 그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깎아내리는 것이 됩니다. 칭찬은 사람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니 멈출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자라온 환경과 관련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집안 어른들과 동네 어른들은 할머니 일을 잘 도와주고 인사를 잘한다고 칭찬했습니다. 학교생활 내내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서 칭찬받았습니다. 받은 칭찬이 많으니 칭찬이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입니다. 축복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복이 많은 사람은 축복이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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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창세기 48~49장은 복을 받은 야곱이 요셉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에게 축복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요셉은 아들 둘을 데리고 아버지 야곱의 병문안을 갑니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사랑해서 아예 자기 아들로 입양하고 축복합니다. (창세기 48 : 1-22) 이는 야곱이 그들을 자신의 다른 아들들과 동일한 법적 권리를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요셉의 두 아들은 야곱의 다른 아들처럼 땅을 분배받는 이유입니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들을 축복한 후에 자기 아들들에게 축복합니다. (창세기 49:1-28) 이는 개인적인 희망이 아니라, 열두 아들로부터 시작하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르우벤은 장자이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혀 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창세기 49:3-4) 시므온과 레위는 야곱의 둘째와 셋째이지만 폭력성 때문에 역시 장자권을 받지 못합니다. (창세기 49 : 5-7) 유다는 넷째 아들이지만 형제들을 다스릴 수 있는 장자권과 왕권을 받습니다. (창세기 49 : 8-12) 스불론은 바닷가에 거주할 것이고, 잇사갈은 형제들에게 얹혀살 것을 예고합니다. (창세기 49 : 13-15) 단 지파는 이스라엘을 정의로 다스릴 것과 원수들과 싸울 능력을 받습니다. (창세기 49 : 16-18) 갓은 순탄치 않은 삶을 살게 되지만, 아셀은 가장 기름진 땅을 차지하는 복이 주어집니다. (창세기 49: 19-20) 납달리는 암사슴처럼 자유로움과 민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 49: 21) 요셉은 번영과 다산의 복을 받고 (창세기 49:22-26) 베냐민은 자신의 것을 확실히 챙기는 복을 받습니다. (창세기 49 : 27) 자식에게 축복한 야곱은 삶을 마감합니다. (창세기 49 : 29-33) 흐르는 강물처럼 복이 다음 세대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장면입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축복을 자주 하나요? 어떤 축복을 하나요? 누구에게 축복을 하나요? 혹 축복을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나요? 축복받지 못한 것 같아 서운해하거나 좌절하고 있지는 않나요? 먼저 주님이 이미 주신 복을 천천히 세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님이 남편과 아내를 통해 주신 복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녀들을 통해 주신 복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지인들을 통해 받은 복을 관찰하고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요즘 다양한 통로를 통해 부어주시는 복을 세어보고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받은 복이 많은 수록 축복도 자연스럽고 풍성해집니다. 복은 고여있지 않고 흐르는 강물의 원리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 앞에 보여 주는 이 땅은, 나 주가 너희에게 주겠다고, 너희 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이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그 땅을 차지하여라.” (신명기 1:8)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3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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