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경 17] 꿈꾸는 사람, 꿈 깨는 사람 (창세기 41-44장)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407
- 23-01-30 21:12
날마다 성경 17: 꿈꾸는 사람, 꿈 깨는 사람
[본문, Text] [창세기 41-44]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창세기 41: 38-39)
[우리 이야기, Our Story] 이탈리아의 한 교수가 고안한 가상의 질문입니다. “여기 고위 공직에 출마한 세 사람의 후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요?" 세 후보에 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후보입니다: “젊어서부터 술, 담배, 마약을 했던 불량소년이었다. 숨겨둔 여자와 자식이 있다. 나중에는 다리가 불편해서 휠체어에 의존해야 했다.” 두 번째 후보입니다: “어려서부터 말썽꾸러기 학생이었고, 낙제생이었으며, 사관학교도 3수 만에 들어갔다. 줄담배를 피우고, 술고래였으며, 괴팍한 성격이어서 사람들이 가까이하기를 꺼렸다.” 마지막 후보입니다: “독실한 신자였고 금욕주의자, 채식주의자였다. 술과 담배는 입에도 대지 않으며, 애국심이 강해서 전쟁에 나가 훈장을 받기도 했다.” 어떤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 설문의 결과는 세 번째 후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첫 번째 후보는 미국의 32대 대통령으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4번 대통령을 역임한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 입니다. 두 번째 후보는 영국 총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 높은 영국 총리 중 한 명인 윈스턴 처칠(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보는 나치 독일의 지도자였던 히틀러(Adolf Hitler)입니다. 어느 교수가 수업을 위해 만들어낸 질문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예상을 깬 일종의 반전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영직,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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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창세기 41~45장은 꿈을 꾸는 요셉과 꿈을 깨는 형들 사이에 일어난 반전 이야기 입니다. 창세기 41장은 요셉이 높아지는 과정을 다루지만, 42~44장은 요셉의 형제들이 낮아지는 장면을 다룹니다. 신앙을 지키며 살았던 요셉은 감옥에 갇히지만 바로의 꿈을 바로 해석합니다. 바로는 지혜로운 요셉을 총리로 임명합니다.(창세기 41: 37-43) 요셉의 꿈 해석대로 애굽과 다른 지역에도 기근이 생깁니다. 요셉의 형들이 살던 가나안 땅에도 기근이 들어 그들은 애굽으로 떠납니다. 형들은 애굽에서 그들이 노예로 판 요셉에게 절을 합니다. 꿈꾸는 자 요셉이 애굽의 총리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 요셉은 자신을 노예로 판 형들을 정탐꾼으로 몹니다. 형들은 정탐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가나안에 아버지와 함께 있는 베냐민을 데려와야 합니다. 야곱은 기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베냐민을 애굽으로 보냅니다. 다시 애굽에 도착한 형들은 요셉의 집으로 초대되고 풍성한 대접을 받습니다. 형들은 요셉이 들어 있었던 구덩이 옆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창세기 37: 25) 이제는 요셉의 집에서 식사합니다. 요셉은 베냐민이 요셉의 물건을 훔친 것처럼 꾸며 형제들을 테스트합니다. 예전에 집에 있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요셉을 노예로 팔자고 했던 유다는 이제 고향에 있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자신이 요셉의 노예가 됩니다. 하나님은 반전을 통해 그가 준 꿈을 이루어 가십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나요? 혹 꿈 꾸는 것을 멈췄나요?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라도 주님이 주신 꿈이라면 접지 말고 계속 품으시는 어떨까요? 혹시 꿈을 깨는 사람이 있더라도 넘어지지 말고 신실하게 꿈을 이루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님은 반전을 사용하셔서라도 꿈을 이루십니다. 오늘도 좌절되거나 깨진 꿈이 있더라도 다시 꿈을 꾸는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으로서,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 29 : 11)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3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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