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민수기 7-10:10] 향기론 예물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36
- 25-02-18 11:26
[핵심구절] “모세는 성막을 세우고 나서,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였다.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에도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이스라엘 지도자들, 곧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지파의 지도자들로서 직접 나서서 인구조사를 한 사람들이었다." (민수기 7: 1-2)
[우리 이야기, Our Story] 아이들에게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어려서부터 강조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주일 성수입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일에는 출석하는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주일은 일주일의 시작이고 그 시작을 예배로 시작하는 훈련입니다.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일일 뿐만 아니라, 안식을 누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가정 예배 입니다. 어려서부터 가정 예배를 드렸으니 부모를 떠났을 때도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의 삶의 시작이 주일 예배라면, 매일 드리는 가정 예배는 삶을 살아가는 동력과 같은 것입니다. 배우자 조건으로 가정 예배를 드리는 가정에서 자란 자매 혹은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자매이어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 빼놓지 않고 기도하는 제목입니다. 마지막으로, 십일조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에게 감사함으로 돌려드리는 십일조 정신이 자자손손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정한 수입이 생기면 아까워하거나 인색한 마음 없이 주신 분을 생각하며 기쁨과 감사로 삶을 드리는 훈련입니다. 가정, 직장, 사업 터에서 십일조 정신으로 옷 입고 정신 바짝 차려 시간과 열정을 사용하고 드리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예물을 기뻐 받으십니다.
[https://www.kgbc.com/web/home/timelinetab/3]
[성경 이야기, Bible Story] 레위기 7-10:10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헌물을 다룹니다. 하나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것은 6장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에 대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7장에서 각 지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에게 헌물을 드립니다. (민수기 7:12-88) 각 지파에서 하나님에게 드린 헌물 목록이 나오는데 유다 지파로부터 시작해서 납달리 지파로 끝을 맺습니다. 8장에서는 하나님에게 바쳐진 레위인들의 성직 임명을 설명합니다. 제사장들이 임명받을 때 거룩해야 했다면 (레위기 8:12), 레위인들의 임명식은 정결의식으로 진행됩니다. (민수기 8:7, 15, 21) 그들은 스스로 정결해야 하며 (21절) 번제와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민수기 8: 12) 9장은 부득이하게 유월절을 연기해야 하는 경우를 다루는데, 장거리 여행이나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된 경우입니다. (민수기 9:10) 유월절은 하나님에게 계속 나아가기(Pass on) 위해 하나님이 자신들을 넘어가신(pass over) 날을 정결하게 드려야 합니다. 9장에서는 하나님에게 온전하게 드려진 이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행진할 때와 적과 싸울 때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온전한 드림은 예물을 넘어서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어떤 예물을 드리나요? 혹 아까운 마음이나 마지못해 예물을 드리지는 않나요? 주님은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을 기뻐 받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에 감동하십니다. 주님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예물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이의 마음을 보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예물 자체보다 소중한 것을 정성스럽게 구별하여 드리는 사람의 태도와 삶을 더 기뻐 받으십니다. 오늘도 소중한 것을 향기롭게 드리는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나는 다 받아서, 풍족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보낸 것을 에바브로디도에게서 받았으므로 풍족합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향기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물,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물입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 가운데서, 그분의 풍성하심을 따라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4:18-19)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5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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