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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레위기 17-20장] 순결의 기지재를 펴라!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35
  • 25-02-18 11:07

[본문, Text] [레위기 17-20장]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희의 하나님인 나 주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 (레위기 19: 1-2)

[우리 이야기, Our Story] [나는 신이다]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사이비 교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전에도 여러 방송사에서 이들의 만행을 고발했지만, 이번에는 그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합니다. 사이비에 관련된 연예인들, 법조계 인사 등 사회 전반에서 이들과 연결된 이들까지도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이비 단체와 이름이 같은 업체들까지 피해를 볼 지경입니다. 이들은 사이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할 뿐만 아니라, 회사 이름을 바꿀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이비 교주들에 빠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사이비 교주들은 대부분 성적으로 타락한 성범죄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주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피해자와 친분을 쌓고 서서히 피해자를 지배한 후에 성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그루밍(grooming) 성범죄자입니다. 혹은 교주의 말에 현혹된 피해자가 성교적 가르침이라는 이유로 성행위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Gaslighting effect)입니다. 교회로 둔갑한 사이비 단체, 늑대의 탈을 쓴 사이비 교주들이 저지른 야만스러운 성범죄로 마음이 저며옵니다. 더 아픈 것은 피해를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 성범죄자들을 거룩하고 신령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사이비 거룩으로 거북한 현실입니다. 거룩의 기지개를 켤 시간인 것 같습니다.                                           

        Image [https://twitter.com/NetflixKR/status/1615143574609489920]                      

[성경 이야기, Bible Story] 레위기 17~27장은 제사를 통해 거룩함을 회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사는 길을 제시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거룩함을 다루는 성결 선언문(A Holiness Manifesto)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레위기 17~20장은 먹는 것과 성적인 부분을 다룹니다. 레위기 17장은 성결한 삶의 기본인 먹는 것을 다루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피를 다룹니다. 피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피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6 : 11)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 후에 당시 가나안 인에게 만연했던 성적인 타락을 다룹니다. 18장은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 근친상간 (어머니, 아버지의 여자, 친 남매간이나 이복형제 남매간, 할아버지와 손녀 또는 외손녀, 고모와 이모, 시아버지와 며느리 또는 형제의 아내, 장모, 아내와 아내의 형제)을 금지합니다. 그리고 동물과의 성관계나 동성 간의 성관계도 금지합니다. 19장은 십계명의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역시 성적인 깨끗함을 강조합니다. 마지막 20장은  법의 실제 적용을 다루는데 대부분 성적인 것과 관련 있습니다. 사형에 해당하는 죄로는 몰렉 제사, 부모 저주, 어머니, 며느리, 장모, 그리고 이웃과 성관계를 맺을 경우입니다. 이스라엘 공동체로부터 쫓겨나는 죄는 몰렉 제사에 동조한 사람, 무당과 점쟁이 찾는 사람, 생리 중인 여자와 성관계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손이 없는 죄로는 이모, 고모, 숙모와 근친상간, 그리고 형제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적으로 문란한 가나안에서 사이비 순결에 속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순결의 기지재를 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살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순결한 삶을 사시나요?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들은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부담이 되고 버거워도 애써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크리스챤의 소명이자 사명입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순결의 기준이 모호해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을 침범해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순결한 삶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때로는 순결한 삶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달라져서 일 수도 있고 사람이 달라져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더욱이 성적으로 깨끗해야 합니다.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순결의 기지개를 켜는 것은 어떨까요? 주께 가까이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순결한 삶에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하나라도 잘라내는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십시오.” (야고보서 4:8)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5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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