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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경 328] 대체불가한 복(에베소서)


날마다 성경 328: 대체불가한 복

[본문, Text] [에베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3:2-3)

[우리 이야기, Our Story] 한 해를 돌아볼 때 주님이 주신 영적인 복이 큽니다. 그중에서 한 해를 [복 시리즈]로 시작한 것은 복 중에 복이었습니다. 복 시리즈가 진행된 동안 우리 자체가 복 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언약을 맺으며 아브라함을 복 덩이라고 하셨는데, 4000여 년이 지난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현재 우리의 상황과 관계없이 있는 그대로가 복 덩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에게는 우리 자체가 대체 불가능한 복 덩이라는 겁니다. 복 시리즈를 하면서 깨달은 두 번째는 우리가 복의 통로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통로가 되어, 이삭에게, 야곱에게, 요셉에게 흘러 지금까지 우리 삶에 흐르듯이, 우리도 복의 통로가 되어 다음 세대에 흘려보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미 받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 그리고 성령님의 강력한 능력을 흘려보내야 하는 겁니다. 세상의 복도 중요하지만 대체 불가한 영적인 복이 우리 삶 속에 먼저 스며들고 흘러야 하는 겁니다.

[https://cnts.godpeople.com/p/13859]

[성경 이야기, Bible Story] 에베소서는 신령한 복에 대한 바울의 편지입니다. 에베소 교회 구성원은 기름과 물 같았습니다. 이전에 서로 원수였던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한 교회 구성원이 된 겁니다. 바울은 편 가르기를 하는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함께 신령한 복을 누릴 것을 선포합니다(에베소서 1장).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 동일하게 신령한 복을 이미 받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이제 주님 안에서 한 몸을 이룬 두 공동체가 신령한 복을 함께 누려야 하는 겁니다. 바울은 신령한 신분에 대해서도 전합니다(2장).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더 이상 나그네나 외국인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자 가족인 겁니다. 건물이 지어져 가듯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성전으로 지어갈 뿐만 아니라, 함께 상속자가 된 겁니다(3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공동체가 된 교회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신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하나가 되어 함께 걸어야 하고 (Walk in unity, 4:1-16), 2) 거룩함으로 함께 걸어야 하고(Walk in holiness, 4:17-32), 3) 사랑 안에서 함께 걸어야 하고(Walk in love, 5:1-7), 4) 빛 가운데 함께 걸어야 하고 (Walk in light, 5:8:14), 그리고 5) 지혜 가운데 함께 걸어야 합니다(Walk in wisdom). 바울은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비법도 전합니다(6: 10-20). 전신 갑주를 입고 싸우는 겁니다. 이것이 대체 불가한 신령한 복입니다.

[당신 이야기, Your Story] 복을 누리시나요? 어떤 복을 누리시나요? 잘 키운 자식도 복입니다. 땀과 눈물로 쌓아온 부도 복입니다. 사업의 번창도 안정적인 직장도 복입니다. 건강도 복입니다. 좋은 관계도 복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신령한 복을 누려야 합니다. 세상이 주는 복으로 대체 불가한 복입니다. 그리고 신령한 복을 지금 누리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복 덩이로, 예수님의 복의 통로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신령한 복을 함께 나누며 걷는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께서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켜 주시며, 주께서 너를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께서 너를 고이 보시어서, 너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민수기 6:24-26)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Copyright 2024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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