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말씀! 빚보다 빛!

성경 전체를 배우고 사는 교회

우리교회 사역 디렉터를 소개합니다.


우리교회 사역 디렉터를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가 오는 9월부터 사역이 세분화 /전문화됩니다. 오래전부터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던 일이 점점 이루어지고 있으니 기도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뜻과 때가 아닌 주님의 때에 뜻에 따라 진행되어 더더욱 가슴 벅찹니다. 사역 담당자 (director)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지훈 스포츠 사역 디렉터는 ‘건강한 신체에 신실한 영혼이 깃든다’ 고 믿습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학부 석사를 마치고 텍사스 주립대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체육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미국 프로골프 협회(PGA of America)에서 Associate member, 미국 골프지도 연맹 (USGTF)에서 Master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요한복음 13:34이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노주권 음악 사역 디렉터는 음악을 가르치면서 감동을 나눌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교회에서 사역하며, 섬기는 것에 감사합니다.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학위(MM in Piano Performance)를 취득한 후, 박사학위(DMA)를 취득했습니다. 피아노 연주, 피아노 교수법, 반주법, 합창 지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고전 15:10이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이상은 어린이 사역 디렉터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로워짐, 성장함)을 추구합니다. 한국에서 15년간 대기업체에서 근무하였습니다. Western Kentucky University에서 MBA 재학 중 Central Baptist Theology Seminary으로 트랜스퍼하여 현재 목회학 석사(M.Div.)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19~20)”의 말씀을 새겨 모든 장소, 모든 시간 그리고 모든 관계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삶을 통해 매 순간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Nikki Moracci 청년 사역 디렉터는 매일 아침 말씀 앞에 나가는 것이 삶의 기쁨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며, 멀리 갈 것 없이 내가 선 곳 바로 주변의 영혼부터 품는다는 소망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UT를 졸업한 후, Youth With A Mission New Zealand에서 사역했습니다.  현재는 Dallas Theological Seminary에서 Christian Education을 공부하며, 미국 땅 차세대들과의 만남을 꿈꿉니다. 하나님이 청년사역에 주신 말씀은 시편 106:47 Save us, LORD our God, and gather us from the nations, that we may give thanks to your holy name and glory in your praise.”

이정숙 가정사역 디렉터는 우리 교회에서 성도들과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가는 것이 행복합니다. 조지아 대학교 (University of Geogia)에서 영어교육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광주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휴스턴 서울 교회에서 18년 동안 남편 이용교 목자와 함께 목녀로 섬겼습니다. 가정 사역에 대한 열정으로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상담학을 공부했으며, 마국 MotherWise 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 교회에 동역할 귀한 사역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계곡물이 강물이 되듯, 강물이 바닷물이 되듯 자연스럽게 큰 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분들이 그 영적 파도에 함께 타 올라서 우리 교회가 영적, 양적으로 부흥하길 소망합니다. 교회와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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